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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ake the cut | 예선통과 본선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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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 the cut"은 골프에서 매우 흔히 사용되는 표현으로, 토너먼트에서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선에서 일정한 기준 이상의 점수를 
      기록하여 컷 라인을 넘어서야 본선 경기에 참여할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m has to birdie the last hole in order to make 
      the cut"이라는 문장은 임성재 선수가 컷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홀에서 
      반드시 버디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Sometimes even Tiger Woods can't make the cut"은 타이거 
      우즈와 같이 유명한 선수들도 때로는 컷을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영어에서는 "cut"이라는 단어가 보통 절단선을 의미하지만, 골프에서의 
      "make the cut"은 예선을 통과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컷 라인을 통과하는 기준을 "cut-off score" 또는 
      "passing score"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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