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it to the top. Big turn, right. 탑까지 가져가고 크게 회전하고... 맞죠? You don't even need to hit balls like this at first, but take it to the top. 처음에는 이렇게 공을 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탑까지 가져가세요. Let your arms lower down so the club is more behind you. 팔을 아래로 내려서 클럽이 더 뒤에 위치하도록 하세요. The club head is lower than your hands right here. 클럽 헤드가 여기서 손보다 낮습니다. And then you swing up high to the right. 그리고 오른쪽으로 ‘위’로 휘둘러보세요. Now, that's a different pattern than taking the club from high to low. 이제, 이것은 ‘위’에서 ‘아래’로 클럽을 가져가는 것과는 다른 패턴입니다. Yes. I want it to feel low to high. 네. ‘아래’에서 ‘위’로 치려는 것을 느껴지게 하려고 해요. And then you start kind of slowly doing that, and then you blend 그런 다음 천천히 그렇게 시작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스윙으로 발전하면서 that into a swing and that ball is going to start to the right and draw. 공이 오른쪽에서 시작되는 ‘드로’가 될 것입니다. And the big benefit with this, do that again. 이로써 큰 이점을 얻게 됩니다, 다시 한 번 해보세요. Work yourself through. Sure. 자 한 번 해보세요 : (네) It's a lot more arm dominant than trying to do this. 이것은 ‘팔 중심’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It's the sequencing of the arms to the shoulders that has 이것은 팔과 어깨의 순차적인 움직임을 말합니다 this has a really good benefit for setting up yourself up to the top. 이렇게 탑에서 세팅을 잘하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어요 Now, if you just did this and turn, everything would be out. 만약 이것만 하고 회전만 하면, 모든 것이 밖으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So you're going to have to drop the arms while keeping the shoulder in place. 그러니 어깨를 유지한채 팔을 내리세요 This is a feeling you want to have, but he's not moving this shoulder. 이것이 가져야 할 느낌인데, 어깨를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