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다리 분질러 버려~ 넌 할 수 있어.” 이런 의미의 ‘운을 빌어주는 말’로 ‘Break a leg!’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다리 분질러!’ 좀 살벌하죠? I trust you’ll do well in the contest. Break a leg! 난 네가 대회에서 잘 하리라 믿어. 파이팅~ 어감을 잘못 표현하면 대회에서 잘 못했다간 내 다리가 부러질 것 같네요.( 한 가지 더 배워 볼까요? 애니메이션 ‘뮬란’에서 보면 여자 주인공이 선을 보러 가면서 메뚜기에게 ‘운을 빌어줘’라는 표현을 씁니다. 어떤 표현일까요? 네~ ‘Wish me luck’이라고 합니다. 친구분들을 열심히 응원해 줍시다. 어떻게요? ‘다리 분질러!’